반응형 전체 글1 엘리스의 푸른 하늘 나는 언제나 푸른색을 좋아했다. 그런 청명함과 맑고 신비로운 느낌이 좋은데블루라고 하면 괜히 우울감 침울함을 생각하는 것 같다.그런가 하다가도 내가 좋아하는 블루는 맑음 그 자체였다. 숨쉬기 답답할때 같은 울적한 그런 날 이런 파란 하늘을 보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진다. 그렇게 나의 색깔이며 내가 좋아하는 색깔그렇게 나는 세상에 한 반짝 나의 삶을 들여놓아 본다. 내 생각 내 느낌이 중요함을 요즘 많이 생각한다. 그렇다고 나만 아는 것이 아니고 이기적이지 않고그저 나의 수수함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내가 무엇을 적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. 분명한 건 나는 좀 자유롭고 싶다. 그리고 맑고 싶다 무엇보다 이젠 좀 행복하고 싶다. 다 함께 행복하게 한발 한발 나아가길을.. 빌어본다. 내 인생에 중요한 것은 나.. 2024. 5. 14. 이전 1 다음 반응형